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경제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예전보다 지금이 더 나아졌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도 더 나아져야 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질적으로 더 잘 살면 더 행복해 질 것이라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지친 오늘의 현대인들에게 교회는 쉼터가 되어야 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이 시대의 희망이 되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동일교회는 그런 희망이 되는 교회입니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오는 교회,
언제든 달려가 안기고 싶은 교회,
지친 육신과 영혼이 참된 쉼과 평안을 누리는 교회,
그래서 언제나 사람 냄새가 나고 따뜻함이 베어있는 교회,
동일교회는 그런 교회를 지향하며 지금도 변화와 치유가 일어나는 건강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